삼성전자(005930)가 '삼성 갤럭시 카메라'의 와이파이 제품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 카메라 제품에서 롱텀에볼루션(LTE) 기능을 제외하는 대신 동급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췄다. 소비자들은 별도의 데이터 이용 요금 없이 고화질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SNS)에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카메라 와이파이 제품은 1630만 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센서와 광각 23mm, 광학 21배줌 렌즈, 121.2mm(4.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젤리빈)을 탑재했다.
와이파이 기종의 출고가격은 59만4000원으로 이동통신사 대리점, 삼성 디지털프라자, 가전 제품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