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다섯 번째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씨티은행은 25일 한국씨티금융지주 이사회와 행장후보추천위원회가 하 행장을 지주사 회장 겸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연임 여부는 다음 달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하 행장은 지난 2004년 11월부터 한국씨티은행장을 맡아왔으며 2010년 7월부터는 지주사 회장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