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 막판에 하락 반전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0.04%) 내린 528.1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40억원, 기관이 16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9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고, 프로그램은 1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셀트리온(068270)이 1.79% 올랐지만, CJ오쇼핑, 서울반도체(046890), SK브로드밴드등은 2% 내외로 하락했다. 파라다이스(034230), CJ(001040)E&M##은 소폭 상승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지난 22일에 이어 3D 프린팅 관련주가 돋보였다. 세중(039310)과 엔피케이(04883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헬스케어주인 루트로닉은 10.09% 올랐고, 인터플렉스(051370)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8인치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8.43% 상승했다.
반면 박근혜 테마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보령메디앙스가 하한가를 기록했고, 아가방컴퍼니(013990)와 EG(037370)는 각각 8.99%, 8.28% 하락했다. 동시에 다믈멀티미디어, 솔고바이오, 한국정보공학(039740)등 안철수 테마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441개 종목이 오르고, 491개 종목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