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21일 국방부와 계룡대 군인관사 19동 1514가구 건설 민간투자사업에 2016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는 내용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방부 관계자와 계룡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 관계자, 농협은행을 비롯해 농협생명, 농협화재, 한국인프라자산운용, 정책금융공사, 교보생명, 삼성생명,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금융주간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이번 약정을 계기로 정부·건설사 등 고객들과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사회기반시설(SOC)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면서 "이 사업은 우리나라 국방시설의 현대화에 기여하고 건설사와 대주단의 안정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입력 2013.02.21. 09:14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