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제안한 택시산업 발전 종합대책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 대책안에는 ▲택시과잉공급해소 ▲운전자 복지 및 근로여건 향상 ▲택시산업의 경쟁력 향상 ▲택시 정책 및 관리역량 강화 ▲서비스 편리성 및 안전성 제고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에서는 또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택시지원법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정부·업계·학계·언론·시민단체 등 각 분야 대표 8명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토론회와 28일로 예정된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택시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택시산업 발전 종합대책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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