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뉴욕 증시가 하락 개장했다. 전날 급등 후 투자자들이 숨 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비자, 랄프로렌 등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퍼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 초반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 거래일보다 0.4% 내린 1만3924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0.4% 내린 3160.5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4% 내린 1504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