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일 당분간 내수주의 주가가 선전하고,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내수주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롯데쇼핑(023530)과 현대홈쇼핑(057050), SK텔레콤(017670), 한국전력을 추천주로 꼽았다.
김재은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해 투자자들이 걱정하는 가운데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하락과 엔저(低)로 주가와 이익 측면에서 수출ㆍ내수주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잠시 반등하기는 했지만, 향후에도 환율 하락과 엔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출주와 내수주 주가와 이익 추정치 흐름도 현재와 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때문에 김 연구원은 "내수주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