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한게임이 카카오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마운틴 포 카카오’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다음달 중에 선보이며, 이색적인 캐릭터 성장과 조합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NHN 게임부문 이은상 대표는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우파루 마운틴 포 카카오’는 한게임의 개발력을 입증해줄 게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