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유리식기 브랜드 '글라스락'을 판매하는 삼광유리에 대해 중국·미국 등 해외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오두균 연구원은 "지난해 글라스락을 통한 수출금액은 총 520억원으로 그 중 중국이 약 230억원, 북미지역이 약 200억원에 해당한다"며 "올해 글라스락 수출금액은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650억원으로 중국이 360억원, 북미지역이 2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삼광유리는 중국에서 기존 상해와 북경지역에 이어 지난해 말 광저우에 진출했고, 상반기 내로 내륙지방까지 추가로 진출할 것"이라며 "북미에서는 현재 유통업체인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글라스락이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