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산 핸디소프트 신임 대표 내정자

핸디소프트는 이상산 다산네트웍스 개발본부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6일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이 확정된다.

이상산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경대 연구원, KISTI 슈퍼컴퓨팅센터 센터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2003년 다산네트웍스에 입사했다.

회사측은 "계열사가 가진 강점과 역량을 수용하고 협업체제를 만들기 위해 인사이동이 추진됐다"고 했다. 핸디소프트는 다산인베스트가 60.32%, 다산네트웍스가 39.68%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