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회사(창투사)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한 달 만에 주가가 두배로 오른 기업도 생겨났다. 새로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중소기업 우대와 창업ㆍ고용 정책 등에 대한 지원 공약이 쏟아지면서, 중소형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창투사들도 덩달아 혜택을 볼 것이란 기대에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창투사들의 실적이 아직 부진한만큼 정부정책 기대감만으로 투자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대선 이후 급등

대선(2012년 12월 19일) 이후부터 이달 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