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18일부터 고화질(HD)음성통화, 영상통화와 모바일 메신저 조인(Joyn)을 KT 알뜰폰 가입자에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는 "알뜰폰 고객들은 3G 대비 음성 처리 대역이 2.2배 증가한 고품질의 생생한 HD보이스 음성통화와 12배 깨끗해진 화면의 HD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의 경우, 올레마켓을 통해 내려받기할 수 있다. 다만 파일전송은 와이파이망에서만 가능하다.

KT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알뜰폰 가입자를 67만명 확보했다. KT는 1월 안에 알뜰폰 가입자가 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KT 통합솔루션담당 손희남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여 알뜰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