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건설주들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작용했다.
1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벽신건설, 고려개발, 한일건설, 신일건업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성지건설도 11% 넘게 급등, 8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국토해양부의 인수위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주택 문제와 관련해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가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