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4분기 실적 부진 우려감에 하락하고 있다. 효성은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1800원(2.58%) 내린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004800)의 4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증권사 추정치를 30% 밑도는 760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타이어코드 수요 부진과 환율 하락의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예상보다 수익 회복이 더뎌 목표주가를 9만3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