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0일 삼목강업에 대해 현대차 주력 모델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목강업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충격흡수용(서스펜션) 스프링을 공급한다.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전체 매출액의 80%를 현대차그룹 및 관계사에 납품하고 있다"며 "4500억원 규모 국내 스프링 시장에서 점유율이 15%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강점으로는 경쟁사(대원강업)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꼽았다.
변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액센트와 싼타페, 기아차의 모닝, 프라이드, 쏘울에 부품을 공급 중"이라며 "올해 안에 쏘울 후속모델에 부품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1.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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