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아르고'

엠게임(058630)은 자사 온라인게임 '아르고'가 중국 게임회사 원더게임즈를 통해 중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아르고는 2010년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SF 배경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가진 공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재미를 추구한다. 중국 버전은 자동사냥 시스템, 자동 길찾기 기능을 추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이템 강화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등 현지 사용자 성향에 맞췄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중국 원더게임즈와 성공적으로 '아르고'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엠게임의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