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오는 11일 미국 시장에 LTE(4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디스커버(Discover·사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지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공급한다. 이 제품은 제품 좌우에 두 개의 스피커를 장착했고 3D(입체) 사운드 기술을 통해 음악·동영상을 감상할 때 생생한 음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손동작으로 전화를 받거나 화면을 전환하는 동작인식, 사용자 음성을 알아듣는 스마트 보이스, 음악이나 동영상을 작은 창으로 띄워 주는 미니 윈도 등 기능도 들어 있다.
팬택은 작년 3분기에 스마트폰 머로더 등을 앞세워 북미 LTE 시장에서 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