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8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국내 제과 사업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희 연구원은 "작년 4분기 회복을 기대했던 국내 제과 부문 이익 성장률이 5.3%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문에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보다 각각 4.8%, 17.4%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국 제과 사업의 매출 성장률이 30%대 중후반이고, 향후 복권사업(스포츠토토)중단과 영화 관련 사업의 매각으로 주력 사업(제과)의 성장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한 연구원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