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사장(사진 왼쪽), 조원태 부사장.

대한항공은 4일 조양호(64)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39) 전무와 장남 조원태(37)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들은 2009년 12월 30일 전무로 승진한 지 3년여 만에 나란히 부사장이 됐다.

조현아 신임 부사장은 현재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호텔사업본부장, 객실승무본부장을 맡고 있다. 조원태 신임 부사장은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이다. 조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30)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임원 인사 규모는 총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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