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임직원들은 2002년부터 봉사활동으로 김치 담그기를 해왔다.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지역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도리코는 창업 초창기였던 1973년부터 신도리코장학회를 설립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왔고, 가헌과학기술재단을 만들어 이공계 인재를 지원해왔다. 2004년부터는 가헌신도리코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50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도리코는 여성, 장애인, 아동 등을 후원하기 위한 사회복지법인인 상영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상영재단은 어린이와 무의탁 노인, 장애인 수용 시설에 자금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02년 대통령 단체표창, 2008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상을 받았다.

신도리코 직원들은 주기적으로 김치 담그기와 사업장 주변 정리, 서울숲 가꾸기, 아산시 온양천 가꾸기, 사랑의 빵굼터 등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전개,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불우이웃성금으로 기증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대학생봉사단을 조직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문화, 환경, 다문화,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