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티켓 나눔' 전달식에 참여한 성세환 부산은행장(오른쪽)과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왼쪽)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정한 문화·예술 소외 지역 초등학교 30개교에 가족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입장권 1004매를 전달하는 '천사(1004) 티켓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입장권을 전달받은 학교는 학급 단위로 MBC 롯데 아트홀에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부산은행은 편한 관람을 위해 각 학교에서 공연장까지 가는 교통편으로 은행의 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천사티켓 나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문화 불균형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