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김창근 전 웹젠 대표를 자회사인 조이맥스 대표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거쳐 NHN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을 역임했다. 웹젠 대표까지 맡으며 게임업계의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김 대표가 자회사인 조이맥스의 대표를 맡아 경영 전반과 내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이맥스 대표 취임은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급변하는 게임시장 패러다임과 시대흐름에 보다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본사와 자회사들간의 유기적인 경영기반을 공고히 하고 전문성과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2.12.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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