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스S

SK케미칼(285130)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S의 용량을 기존보다 두 배 늘린 '엠빅스S 100mg'에 대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SK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국산 신약 엠빅스S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다. 당시 출시된 제품은 용량이 50mg이었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은 100mg이다. 더 강력한 약효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가격을 동일 용량 알약의 50% 수준으로 낮췄다"면서 "필름형의 편리함과 강력한 효능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