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기기들의 모바일 광고네트워크 노출 점유율(ad impressions)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애플 뒤를 추격하고 있다고 미국 IT전문매체인 씨넷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씨넷에 따르면 미국 모바일 광고회사 밀레니얼 미디어(Millennial Media)가 자사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올해 3분기 트래픽(방문기록)을 집계한 결과, 애플 기기의 전체 광고 노출 점유율이 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전분기의 22%보다 소폭 확대된 25%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운영체제(OS) 별로는 안드로이드가 전분기 46%에서 52%로 크게 높아져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애플의 iOS가 전분기와 같은 34%로 2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