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249420)은 미국 아레나 제약의 항혈전제 테마노그렐의 공동 개발과 국내 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앞으로 이 약물의 국내 임상을 수행하고, 허가 이후 국내 판매 권리를 갖게 된다. 현재까지 아레나 제약이 초기 임상만 진행한 상태여서 앞으로 해외 매출이 발생할 경우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수행한 일동제약이 로열티를 받게 된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임상 경험을 축적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