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가 출시 두 달 만에 전 세계에서 500만대가 판매됐다.
삼성전자(005930)는 25일 갤럭시노트2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2는 9월 말에 한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전작인 갤럭시노트가 출시 5개월 만에 5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에 비해 3개월이나 빠른 속도다.
갤럭시노트2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해외 매체들의 평가도 좋아 당분간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Ⅱ는 소비자들의 잠재된 요구까지도 파악해 제품에 구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