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이 탑재된 태블릿PC '갤럭시노트 10.1 LTE'를 19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순차 출시한다.

이 제품은 3G서비스보다 속도가 최대 5배 빠르고 LTE통신망을 이용한 음성통신인 VoLTE와 두 가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멀티캐리어'를 제공해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젤리빈을 탑재하고 두 개 화면에서 동영상, 인터넷,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윈도 기능이 들어있다.

또 S펜을 화면 가까이 대면 콘텐츠 미리보기 가 가능한 에어뷰 기능, 다양한 이미지와 문서를 캡쳐하는 이지클립 등 갤럭시노트2에서 선보인 최신 기술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올해 안에 '갤럭시노트 10.1 LTE'에 제공되는 젤리빈 OS와 새 기능들을 3G와 무선인터넷(WiFi)가 탑재된 기존 갤럭시 노트 제품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