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6.4% 감소한 3007억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6일 "올 3분기에 매출 4조1255억원, 영업이익 30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46.4%, 직전 분기인 올 2분기보다 27.6% 감소한 규모다. 매출은 작년 3분기보다 2% 증가했다.
LTE(4세대이동통신)망 투자와 올 8~9월 이동통신사 사이에 치열했던 휴대폰 보조금 경쟁이 이익 급락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