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공급한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 아파트가 293가구 모집에 3232명이 청약해, 평균 11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면적별로는 84㎡A형이 12.4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84㎡B형이 8.17대 1을 기록했다.

'거제 엘크루 랜드마크'는 대우조선해양이 옥포지역 일대 36만9719㎡ 면적에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함께 4,000여가구의 주거시설과 문화·상업시설을 조성하는 '거제 마린시티' 사업의 하나다.

분양가는 중간층 이하 기준, 3.3㎡당 700만원대 이하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29일부터 31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