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소방방재청은 고객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농협은행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고객행복 안전지킴이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각 농협지점과 연계해 직원들에게 심정지 뇌졸중 등 스트레스성 질환에 대한 응급처치술과 신고방법 등에 대한 현장교육을 하고 농협은행은 소방공무원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게 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업을 확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