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정보 차단서비스업체 플랜티넷(075130)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원으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032640)등과 함께 저소득층 인터넷 가구에 유해정보 차단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7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되는 지원사업은 방송통신심의위가 추진하는 '그릿아이넷'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청을 통해 신청된 1만여 가구가 대상이다.

플랜티넷은 KT 올레 '크린아이', SK브로드밴드 B인터넷 '가디언', LG유플러스 엑스피드 '클린웹' 등으로 유해정보 차단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563만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음란, 폭력, 도박, 피싱 등의 유해사이트와 음란 동영상 등을 차단해준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각종 유해정보로부터 보호, 올바른 인터넷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