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 신제품에 흠집에 잘 나고, 포장을 뜯은 새 제품에 흠집에 있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고 올씽스디(Allthingsd.com)이 24일 보도했다.

올씽스디는 새 아이폰5에 흠집에 있었다는 사용자들의 경험담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흠집게이트(scuffgate)'이 문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씽스디에 따르면 검은색 아이폰5의 경우 흠집에 매우 취약해 뒷부분과 앞부분 하단에 흠집에 발생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트위터에는 "상자를 개봉하자마자 아이폰5의 앞면 상단에 흠집을 발견했다", "아이폰5을 사려면 검은색 대신 흰색을 사라", "아이폰5의 케이스 코팅이 약해서 흠집이 아주 잘 날 것 같다"는 등의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