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앞에 '스무살, 우리' 브랜드와 연계한 스마트브랜치 1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영업점은 크게 일종의 대형 미디어월 역할을 하는 미디어파사드(MediaFacade), 검색·체험영역인 미디어테이블(MediaTable), 이미징존(Imaging Zone), 업무영역인 스타트존(Start Zone), 플레이존(Play Zone), 상담영역인 컨설팅존(Consulting Zone)으로 구분된다.
미디어파사드는 홍보영상, 페이스북, 미디어전시, 버스도착정보 등을 제공하고 미디어테이블은 금융아이템 추천, 이벤트, 메모장, 추천명소 등을 알려준다. 이미징존은 스마트기기 속 사진을 인화할 수 있게 했다.
은행 업무는 고객의 업무가 시작되는 스타트존과 본격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플레이존에서 가능하다. 컨설팅존에서는 학자금대출 등 금융상담 뿐 아니라 스마트점 홍보요원인 캠퍼스매니저 등 대학생 참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에 2호점이 열린다. 2호점에는 여성 전용공간인 파우더룸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력 2012.09.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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