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4년 만에 베트남 법인을 철수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5일 "베트남 현지법인을 이달 중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매일베트남 유한회사'라는 판매 법인은 시장조사를 거쳐 작년부터 베트남에 분유 제품을 판매해 왔다. 철수 결정은 법인을 통한 직접 영업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매일유업은 대신 현지 판매 업체를 통해 분유 제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박수찬 기자
입력 2012.09.0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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