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2012년 하반기 '넥슨 스페셜데이'를 개최했다.
올 5월 말 열린 상반기 스페셜데이 이후 열린 하반기 스페셜데이의 시구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를 개발한 정영석 신규개발2본부장이 맡았다. 정 본부장은 딸과 함께 '다오'와 '배찌' 캐릭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시구를 선보였다.
정영석 본부장은 "최근 프로야구의 인기는 가족 단위 관람객 증가가 큰 몫을 하고 있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사직구장에서는 넥슨 대표 캐릭터가 등장하는 전광판 영상이 상영되고 관람객들에게 응원용 막대 풍선 1만개를 무료로 나눠줬다. 경기중에는 카메라 등의 경품도 증정했다.
넥슨과 롯데자이언츠는 올 3월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으며, 롯데 선수들은 이번 정규 시즌에 넥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