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KT는 9월 1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경영관리 ▲마케팅 ▲미디어 ▲IT ▲네트워크 분야에서 총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BC카드, KTDS, KTH 등 9개의 KT그룹사에서도 개별적으로 총 1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KT는 앞서 상반기에 200명을 뽑았고 고졸신입사원과 경력으로도 각각 300명, 250명을 채용해 올해 모두 1000명 이상을 채용한다.
KT 대졸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서류전형, 종합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12월에 최종 선발된다.
KT는 이번 채용에서 마케팅(광고), 소프트웨어개발, 보안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을 경우 학벌, 스펙, 어학점수에 관계없이 선발하는 '달인 채용'을 실시한다. 또 전국에 월할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 거점지역 대학 출신 우수인재'에는 가산점도 부여한다.
김상효 KT 인재경영실장은 "특정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인재는 스펙에 관계없이 채용할 예정이다.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지역의 우수 인재도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34개 주요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입력 2012.08.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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