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3일 이후 신규로 취급하는 장기·고정금리 대출상품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2%포인트 낮춘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 상품 금리는 연 4.5~4.75%에서 4.3~4.55%로 낮아지고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는 '우대형Ⅰ'의 최저금리는 연 3.5%(10년 만기 기준)에서 3.3%로 떨어진다. 또 '우대형Ⅱ'(2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는 최저 금리가 4%에서 3.8%로 낮아진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게 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2.08.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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