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마케팅앤컴퍼니가 위치기반 전화번호부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다이얼'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SK마케팅앤컴퍼니는 22일 스마트다이얼 앱을 두 개로 분리한 '스마트다이얼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다이얼은 전국 70만건 이상의 업종 정보가 탑재된 전화번호부 앱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18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2.0 버전은 기존 스마트다이얼에서 분리해낸 일부 기능을 '스마트주소록'이라는 별도 앱으로 만들었다. 스마트다이얼은 기본 기능 외에 스마트다이얼과 제휴한 상점에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새로 생긴 스마트주소록은 스마트다이얼을 함께 설치한 친구와 약속이나 위치가 공유되는 기능과 iOS 캘린더,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는 기능 등이 제공된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도 연동이 가능해진다.
SK마케팅앤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SNS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SNS 채널을 보다 편리하게 연동하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2.08.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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