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 3D'의 리프레시 모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 i7-3610QM을 적용했으며, AMD의 최신 그래픽 카드 '라데온 HD 7870M'이 들어가 있다. 기존 1테라바이트(TB) 저장공간에 128기가바이트(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추가로 적용한 듀얼 스토리지를 탑재, 부팅 속도가 기존 19.1초에서 11.36초로 개선됐다.
시리즈7 게이머는 국내 최초 게임 전용 노트북으로 4가지 모드 선택, 백라이트 키보드와 쿨링 시스템 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시리즈7 게이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드 사이버 게임 2012'(WCG 2012)의 공식 게임PC로 선정됐다. 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 3D는 이달 14일 국내에 출시하며 가격은 29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