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문자를 카드에 담아 보낼 수 있는 카카오카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카카오카드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처럼 작가들이 직접 카드 템플릿 제작에 참여해 다양한 디자인의 템플릿을 제공한다. 현재 화가 '조장은'을 비롯해, '버라이어티숨', '안희건', '린지킹', '캘리그라퍼', '선우하나' 등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디자인한 카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 편집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개성에 따라 폰트의 종류와 컬러,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고 텍스트 입력영역을 확장하면 장문의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카카오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는 사용 목적에 따라 카드 템플릿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생일, 결혼 등 각종 테마별 카테고리를 분류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대는 1000~3000원으로 다양하다
외부 앱 연동 기능도 확대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도 카카오카드를 바로 게시할 수 있다.
입력 2012.08.09. 16:18 | 업데이트 2021.04.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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