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아이폰5를 위한 패널 생산에 들어간다.

3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전자업체 샤프는 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애플의 새 아이폰을 위한 패널 생산이 이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5는 최근 9월 12일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샤프의 발표대로라면 9월 공개설이 인정되는 셈이다.

IT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아이폰5의 예상 스펙은 디스플레이 3.75인치, 길이 123.99mm로 기존 아이폰보다 화면 크기가 커졌다. 다만 갤럭시노트, 베가S5 등과 같은 5인치대 폰과는 계속 차별화를 둘 전망이다.

이외에 애플의 지도 서비스가 포함되고, 주파수가 맞는 일부 국가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