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데이터를 이월해주는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를 출시한다.
KT는 국내 최초로 LTE에서 데이터를 이월해주는 요금제 2종(LTE-G650, LTE-G750)을 8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LTE-G650 요금제는 데이터 6GB, 음성통화 350분, 문자 350건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LTE-G750 요금제는 데이터 10GB, 음성통화 450분, 문자 450건을 제공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LTE 데이터를 이월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KT는 두 요금제 가입자에 KT 휴대폰 가입자 간 무료 음성통화 3000분도 제공한다. 손희남 KT 상품기획담당 상무는 "LTE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데이터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데이터 이월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2.07.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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