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을 반영해 산출한 금리)가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은행연합회는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연 3.62%로 5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연 3.9%로 0.01%포인트 내렸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채 금리 등 시장 금리가 하락하면서 예금금리가 낮아져 코픽스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5월 평균 연 3.47%에서 6월 평균 3.4%로 0.07%포인트 낮아졌다.
입력 2012.07.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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