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런던올림픽을 맞아 유럽 보다폰(Vodafone) 서비스국에서 무선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KT는 15일 유럽 지역에서 알뜰하고 편리하게 로밍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레모바일 보다폰 패스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다폰 패스포트는 하루 1만5000원의 기본료로 영국, 독일 등 보다폰 서비스국 15개국에서 보다폰망을 이용해 무선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음성통화도 분당 500원으로 기존보다 최대 86% 저렴하다.
KT는 런던올림픽 기간인 8월 12일까지 보다폰 패스포트에 가입할 경우 일 기본료를 1만5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할인해준다.
강국현 KT 개인상품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저렴한 로밍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2.07.15. 10:26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