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3의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이 9일 나온다.
삼성전자는 5일 갤럭시S3 LTE폰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이달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SK텔레콤에서만 개통되는 3G용 갤럭시S3를 내놓은 바 있다. 당시 삼성은 KT와 LG유플러스에서 개통할 수 있는 LTE 모델의 출시일자를 7월 초로만 밝혀 그간 출시 일정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갤럭시S3 LTE모델은 3G보다 속도가 5배 빨라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조금을 제외한 출고 가격 기준으로 LTE모델은 99만4400원이며 3G모델보다 약 9만원 비싸다.
갤럭시S3는 이미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등 총 28개국에서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12일에 시작한 예약판매에서 한정 수량으로 나온 3G 모델 5000대가 2시간 30분 만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갤럭시존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당일 현장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전용 액세서리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력 2012.07.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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