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화장품업체 네이처리퍼블릭은 3일 국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서울 명동 매장(명동월드점)을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명동 밀리오레 옆에 있는 이 매장은 지상 1층(146.32㎡·44평)과 2층(101.58㎡·31평)으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보증금 35억원, 월 1억4500만원의 임대료를 내며 운영해왔으나 재계약하면서 보증금 50억원, 월 2억5000만원으로 임대료가 크게 올랐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이곳의 공시지가는 3.3㎡당 2억1450만원이다.
입력 2012.07.0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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