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인 'S헬스'가 갤럭시S3를 통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일 갤럭시S3를 통해 체중, 혈압, 혈당 등 건강 기록을 관리하는 'S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헬스는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쉽게 기록해주는 서비스다. 기간별 건강 기록을 그래프로 확인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연동해 가족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음식별 칼로리 정보를 제공해 식사량 조절도 도와준다.

S헬스 서비스는 한국과 미국, 유럽 5개국 등 7개국에서 시작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환경에서 24시간 함께하는 최적의 건강관리 기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