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건설분야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제11회 차세대건설리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건설리더 아카데미'는 건설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건설업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11기 과정은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5주 과정으로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해외건설 실무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신청 접수는 14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www.ncla.co.kr)에서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1기부터 10기까지 총 5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건설업은 전문성과 특수성 때문에 타 산업보다 신규 채용 인력에 대한 재교육 기간이 길고, 기업의 비용 부담이 높은 편"이라면서 "과정을 듣고 나면 건설업계에 취업하고 나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과정생들 간 유대관계가 깊은 만큼 서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2.06.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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