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078340)의 게임이 중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컴투스는 11일 스마트폰용 게임인 '홈런배틀2'와 '삼국지디펜스'가 중국 차이나모바일 '모바일 마켓'의 추천게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마켓은 전 세계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가입자 6억6000만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으로 가입자만 2억명에 월간 최고 다운로드 수도 1억회에 이른다.
컴투스는 지난달에도 '미니게임 파라다이스', '퍼즐 패밀리', '칼리고 체이서' 등 3개의 게임이 모바일 마켓 추천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중국 문화에 맞는 게임명 선정과 언어 지원, 중국 유저들을 위한 서버 분리 작업 등 공격적인 현지화와 마케팅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