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인 링크드인(LinkedIn)은 회원 비밀번호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조사에 들어갔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링크드인은 FBI와 함께 회원들의 비밀번호가 어떻게 유출되었는지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링크드인 대변인은 유출된 비밀번호와 연결된 이메일 계정 정보도 유출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링크드인은 전 세계에서 약 650만명의 가입자를 거느린 소셜네트워크로, 구직을 위한 개인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전문가 구인을 위한 기업 사용자들도 많이 사용한다.
이번 정보 유출로 링크드인을 사용하는 회원들 가운데 최소 수십만명의 계정 비밀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입력 2012.06.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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